내용
일단, 너무 기대에 부푼 맘으로 구매했나라는 속상한맘이 먼저네요..
무게 재는건 절대 맞지 않고 모래는 양이 많으면 뭉쳐서 굴러다닙니다
모래손실도 어마무시 하구요
그래도 나편하자고 산거라서 그렇다 치지만 ㅡㅜ 너무 슬프게 벌써 구매한지 꽤되었는데도 무서워서 들어가지 않습니다.
꺼놓고 사용 했지만 다시 키면 평생 밖에 실수한적 없던 애가 실수를..
참고로 10년째 키우고있습니다.
결국 끄고 손으로 똥을 풉니다.
아쉬운 맘에 꺼놓고 쓰는데 이게 무슨 서로 상처주는 식인지..
As받으려면 물건째 다시 포장해서 보내야하는데
딱1주일뒤 반품신청 했으나 불가.기능 확인차 모래 부어보는것도 금지..
자꾸 모래 유출되고 똥이 벽에 붙지만 그래도 as보내라고 하셨어요 산지 딱 하루만에..
이미 쓴거라 안된대서 반품은 그냥 받고 주는 거구나 싶었습니다
캣쇼에서 직접 보고 산거라 더 맘이 아프네요
다른 분들은 에러없이 잘 쓰시나?.,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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